오늘 뭐 먹지?
매일 반복되는 최대 난제, 돌림판 한 번으로 끝내세요. 치킨·피자·떡볶이·초밥이 미리 담긴 메뉴 돌림판이 열리고, 우리 동네 맛집으로 바꿔 넣을 수 있습니다. 무료, 가입 없음, 입력한 내용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아요.
"아무거나"가 제일 어려운 이유
"뭐 먹을래?" — "아무거나." — "그럼 국밥?" — "국밥은 좀…." 익숙한 무한루프죠. 문제는 선택지가 없어서가 아니라, 아무도 결정의 책임을 지기 싫어서입니다. 돌림판은 그 책임을 대신 져줍니다. 진짜 갈 수 있는 가게 여섯 곳만 올려놓고 한 번 돌리면, 결정은 사람이 아니라 물리 법칙이 한 겁니다.
우리 동네 메뉴로 바꾸기
기본 돌림판에는 무난한 인기 메뉴가 들어 있어요. 실제로 시켜 먹는 가게들로 바꿔보세요 — 한 줄씩 입력해도 되고, 목록 붙여넣기로 단톡방에서 복사한 목록을 한 번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. 메뉴마다 사진을 붙이면 실제 음식 사진이 돌림판 위에서 돌아갑니다.
당기는 메뉴에 가중치
항목마다 가중치를 정할 수 있습니다. 오늘따라 라면이 당기면 라면에 3, 나머지에 1 — 라면 칸이 세 배 커지지만 샐러드에게도 기회는 남아 있죠. "돌림판이 정한 거야"라는 핑계까지 세트로 따라옵니다.
회사 점심, 가족 저녁
팀원마다 하나씩 추천을 받아서 다 올리고 한 번에 돌리세요. 돌림판은 중립이라 누구 의견이 "이긴" 게 아닙니다. 자주 쓰는 조합은 내 돌림판에 이름 붙여 저장해두면 다음엔 클릭 한 번이고, 링크 공유로 단톡방에 똑같은 돌림판을 보낼 수도 있어요. 점심 시간이 촉박하면 사다리타기로 누가 사올지까지 정해버리세요.